ㅠ이번에도 포토리뷰로 시도해봅니다.
슈퍼소닉 웨이브는 결국 못 참고 실착했지만,
이 제품은 사이즈도 안 맞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실착 없습니다.
실착후기가 궁금하신 분들께는 양해를 구하는 바 입니다!
이번에 볼 제품은
제품명: Lethal Tigreor 3 IT Aussie 리썰 티그레오르3 IT 어씨(호주 에디션!!)
제조국: 중국
가격: $135
구입처는 해외사이트라 생략합니다.
전 정사이즈 265를 신습니다. 이 제품은 사이즈가 없어서 할 수 없이 260으로 오더해봤습니다.
알려졌다시피 티그3가 거의 정사이즈에 가깝게 나왔기 때문에 너무 꽉 끼네요.
약간 헤니오2와 비슷한 사이즈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티그는 260을 헤니오2는 265를 신어봤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불가능 합니다.
사진 보면서 세부 설명해드리지요!
호주판이라고 제품명에 Aussie 라고 넣어줬습니다.ㅋㅋ 귀엽네요.ㅋㅋ
전체적인 라인은 뭐 그간 티그3 많이 보셨으니..
옆라인입니다. 굉장히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힐쪽은 대충 이런 느낌이구요. 10mm 때문인지 뒤꿈치가 확실히 높긴 높은 것 같습니다.
10mm의 성능이 굉장히 궁금하네요. 실축을 좀 해보고 싶지만, 사이즈도 미스라서.ㅋㅋ 아쉽지만 바이바이.
옆라인은 이렇습니다. 축구화 안쪽을 보면 아시겠지만, 마감이 그리 훌륭하진 못합니다. 나쁘진 않지만..
색상은 아주 밝은 노랑색입니다. 베삼이 바나나 정도? 색상 조합도 비슷하네요.
색감이 비교적 근접하게 나온 사진인것 같습니다. 신발끈하고는 색상에 조금 차이가 있어요. 축구화가 레몬이라면 신발끈은 망고?
가죽 광택 보세요. 기름칠 해놓은 것처럼 반짝반짝 합니다. 부드럽고 말랑하고 쫀득합니다. 얇기도 하구요.
멀리서 보면 인조가죽이라고 보여질 정도로 광택이 심하고 매끈합니다. 물론 만져보면 찹쌀떡.ㅋㅋ
힐쪽 라이너는 뭐 전혀 특별한 것이 없네요. 무난합니다. 잘 잡아주고, 마찰력 적당합니다.
헤니오2처럼 혓바닥 안쪽이 스웨이드로 처리되었습니다. 혓바닥의 모양과 길이도 헤니오2와 비슷한듯 합니다.
보시다시피 중국산이구요. 이 사진은 혓바닥 안쪽이 메쉬처리 되어있는걸 보여드리고자 찍었습니다. 안쪽은 자잘한 메쉬로 되어있고,
바깥쪽은 이렇게 큼지막한 메쉬로 되어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안쪽에 자잘한 메쉬가 보입니다. 통풍은 아주 잘 될것 같습니다.
색상이 무슨 과일 보고 있는듯한 산뜻한 느낌입니다.ㅋㅋ 딱 보면 브라질이 떠오르긴 한데 사실상 호주 에디션.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스터드도 아주 안정적입니다.
아식스 로고를 기준으로 앞쪽만 캥거루가죽입니다. 올캥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밑창 디자인 때문에 더 그래보이는지는 몰라도 뒷쪽 스터드가 좀 길어보입니다.
아식스는 밑창 유연하기로 유명한 것 같은데, 이 제품은 그냥 여느 축구화랑 비슷한 정도라고 느꼈습니다.ㅋㅋ
밑창은 아주 딱딱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어떻게 만지면 약간 고무 같은 느낌의 그런 재질입니다. 내구도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IT스터드는 정말 보기에도 안정적으로 생겼죠.ㅋㅋ 앞쪽 플레이트 유연성에 대한 느낌은 헤니오가 너무 강렬했어서 좀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10mm 이거 정말 효과가 있긴 한건지.ㅋㅋ
일반 티그3도 이런 디자인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제품은 인사이드쪽이 이렇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엄브로 스페셜리의 A자 서포트가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쬐금 불편하네요.ㅋㅋ 그래도 적응되면 잊을듯.
사실 인솔이 참 아쉽습니다. 정말 미즈노 인솔보다도 허접할만큼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윗부분이 스페바 인솔과 같은 스웨이드로 덮여있습니다. 그 외엔 정말 아무것도...
밑바닥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즈노는 그래도 vs-1 레이어가 사용된 인솔은 폭신한 느낌이라도 있는데,
이건 뭐 거의 싸구려 운동화 인솔과도 견줄만한 허접함. 스웨이드탑만 아니었으면 정말 버릴 정도.ㅋㅋ.
실착입니다.
다리털 죄송.ㅋㅋ
가죽 광택.ㅋㅋ
실제 색감이 가장 잘 표현된 사진.
아 이 사진 돌려놓고 싶은데.ㅠㅠ ㅋㅋ 편집하긴 귀찮고.ㅋㅋ
남자라면 리버풀!
전체적으로 핏도 아주 좋고 잘 만들어진 축구화라고 여겨집니다.
제가 축구화 보는 눈이 워낙 깐깐해서 단점을 잘 빼집어내곤 하는데,
특별히 단점이라고 할 부분은 거의 찾아내지 못 했을만큼 첫인상은 좋네요.
색감도 아주 좋구요. 보기에도 매력적입니다.
아무쪼록 뭔가 이 제품에 대한 인상을 잡는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구요.
다시 한번 실착한 후에 적는 후기 다운 후기가 아님에 양해를 구합니다.
실착은 확실히 없으니까 실착 후기도 남겨주세요~ 하는 요청은 묵언으로 답하겠습니다.ㅋㅋ
혹여 구매대행 요청합니다~ 라거나 구매처 좀 알려주세요~ 라는 댓글도 묵언으로..ㅋㅋ
티그3는 한국에도 정발됐고 이미 많은 분들께서 다뤄주셨기 때문에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 호주 에디션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올린 점 알아주셨으면 해요~
대장님 썸네일 사진 못 바꾸나요?ㅋㅋ
하필 이미지가 내림차순으로 업로드 돼서.ㅋㅋ
오~ 썸네일 꾸리한데~